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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식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 여러분. 오늘은 무상증자라는 주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상증자란 기업이 자신의 자본금을 증가시키기 위해 기존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기업은 자본금을 증가시켜 재무구조를 개선할 수 있고, 주주들은 공짜로 주식을 받아 보유주식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상증자는 그저 공짜로 주식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무상증자를 받으려면 권리락이라는 날짜를 알아야 하고, 권리락 후에는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무상증자와 비슷한 개념인 액면분할과의 차이점도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잘 모르면 무상증자를 통해 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상증자의 의미와 장단점, 권리락 날짜와 신주배정기준일, 권리락 후의 주가 변화,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의 차이점,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의 찾는 방법,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의 세금 문제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 포스팅을 읽고 나면 무상증자로 주식을 공짜로 받는 방법과 주가 변화를 예측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1. 무상증자란 무엇인가?

- 기업이 왜 무상증자를 하는지 이해하기

무상증자란 기업이 자신의 자본금을 증가시키기 위해 기존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 회사가 1:1 비율로 무상증자를 한다면 기존에 A 회사의 주식 100주를 가지고 있던 주주는 100주를 추가로 받아 총 200주를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기업은 왜 자본금을 증가시키려고 할까요? 자본금은 기업이 설립될 때 발행한 주식의 액면가격과 발행수량을 곱한 금액입니다. 자본금이 많으면 기업의 규모나 신용도가 크다고 인식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본금이 많으면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유보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재무구조가 개선됩니다. 재무구조가 개선되면 기업은 향후 자금조달이나 투자활동에 유리해집니다.

 

따라서 기업은 자신의 성장 가능성이나 안정성을 보여주기 위해 자본금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무상증자입니다. 무상증자를 통해 기업은 추가적인 비용 없이 자본금을 증가시킬 수 있고, 주주들에게도 신주를 줌으로써 보유주식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 무상증자의 장단점 알아보기

무상증자에는 장점과 단점이 모두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자본금 증가로 부채비율이 낮아지고 유보율이 올라갑니다.
  • 주주친화정책: 기업이 주주들에게 신주를 줌으로써 보유주식수를 증가시킵니다.
  • 시장심리 호전: 기업의 성장 가능성이나 안정성을 보여줌으로써 시장심리가 호전됩니다.
  • 거래량 활성화: 주식 가격이 하락함으로써 저가 매수세가 확대되고 거래량이 활성화됩니다.

단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주당 이익 감소: 신주배정으로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면 주당 이익(EPS)이 감소합니다.
  • 시세 하락: 권리락으로 인해 주식 가격이 하락하고 시세 조정이 일어납니다.
  • 세금 부담: 신주 매도 시 발생하는 소득세와 양도소득세가 부담스럽습니다.
  • 횡보장 유입: 시세 조정 후 장기간 횡보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권리락이란 무엇인가?

- 권리락 날짜와 신주배정기준일 찾는 방법

권리락이란 무상증자로 신주를 받을 권리가 없어지는 날입니다. 권리락일은 신주배정기준일의 1영업일 전일입니다. 예를 들어, A 회사가 1:1 비율로 무상증자를 하고 신주배정기준일이 5월 31일이라면 권리락일은 5월 28일입니다. 즉, 5월 28일까지 A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5월 31일에 신주배정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권리락 후에 주가가 왜 하락하는지 알아보기

권리락 후에는 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유는 무상증자로 인해 발행주식수가 증가하고 주당 이익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A 회사의 주식 가격이 10,000원이고 발행주식수가 1,000만주라면 시가총액은 1000억원입니다. 만약 A 회사의 연간 순이익이 100억원이라면 주당 이익은 1000원입니다.

 

그런데 A 회사가 1:1 비율로 무상증자를 하면 발행주식수가 2,000만주로 늘어나고 주당 이익은 500원으로 감소합니다. 이때 시가총액은 변하지 않으므로 주식 가격은 5,000원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즉, 무상증자는 기업의 순자산에 변화가 없으므로 시가총액은 유지되고 주당 이익은 감소하므로 주식 가격이 하락하는 것입니다.

3. 무상증자를 받으려면 언제 주식을 사야 하나?

- 배당락과 권리락의 차이점 이해하기

배당락과 권리락은 비슷한 개념이지만 차이점이 있습니다. 배당락은 기업이 배당을 지급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배당을 받기 위해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날짜를 의미합니다. 배당락일은 배당기준일의 1영업일 전일입니다. 예를 들어, A 회사가 배당기준일을 5월 31일로 정했다면 배당락일은 5월 28일입니다. 즉, 5월 28일까지 A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권리락은 기업이 무상증자나 유상증자 등을 할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신주를 받거나 행사할 권리를 보유해야 하는 날짜를 의미합니다. 권리락일은 신주배정기준일의 1영업일 전일입니다. 예를 들어, A 회사가 신주배정기준일을 5월 31일로 정했다면 권리락일은 5월 28일입니다. 즉, 5월 28일까지 A 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신주배정권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배당락과 권리락의 공통점은 둘 다 보유주식수에 따라 권리를 얻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몇 일 동안 보유하느냐보다는 언제 보유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배당락과 권리락의 차이점은 둘 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지만 방향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배당락은 배당금 만큼 주가가 하락하고 권리락은 신주배정 비율 만큼 주가가 하락합니다.

- 무상증자를 받기 위한 매수 전략 소개하기

그렇다면 무상증자를 받기 위해 언제 주식을 사야 할까요? 이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몇 가지 매수 전략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공시 직후 매수: 무상증자 결정 공시가 나오면 일반적으로 기대감에 의해 수급이 몰려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는 공시 직후에 매수하여 단기간에 수익을 내거나 장기간에 보유할 수 있습니다.
  • 공시 다음날 매수: 공시 직후에 매수하면 터무니 없이 높은 가격에 매수할 수 있으므로 공시 다음날에 매수하는 것도 좋습니다. 공시 다음날에는 실망감에 대한 매도매물이 생기기 때문에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쟁력 있는 가격이 내려오면 매수할 수 있게 투자전략을 짭니다.
  • 권리락 전날 매수: 권리락 전날까지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무상증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리락 전날에 매수하면 이미 주가가 상승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저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좋습니다.
  • 권리락 당일 매수: 권리락 당일에는 주가가 가격이 반토막이 나고 "주가가 싸다"라는 착시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급등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때는 저점에서 매수하여 단기간에 수익을 내거나 장기간에 보유할 수 있습니다.

4. 무상증자 후에 주가는 어떻게 변화할까?

-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의 차이점 알아보기

무상증자와 비슷한 개념으로 액면분할이 있습니다. 액면분할은 기업이 자신의 주식의 액면가격을 낮추기 위해 기존 주주들에게 신주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 회사가 1:1 비율로 액면분할을 한다면 기존에 A 회사의 주식 100주를 가지고 있던 주주는 100주를 추가로 받아 총 200주를 가지게 됩니다.

 

그런데 무상증자와 달리 액면분할은 자본금에 변화가 없습니다. 즉, 기업의 순자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A 회사의 주식 가격이 10,000원이고 발행주식수가 1,000만주라면 시가총액은 1000억원입니다. 만약 A 회사의 연간 순이익이 100억원이라면 주당 이익은 1000원입니다.

 

그런데 A 회사가 1:1 비율로 액면분할을 하면 발행주식수가 2,000만주로 늘어나고 주당 이익은 500원으로 감소합니다. 하지만 자본금은 변하지 않으므로 시가총액도 변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주식 가격은 5,000원으로 하락하게 됩니다. 즉, 액면분할은 기업의 순자산에 변화가 없으므로 시가총액은 유지되고 주당 이익은 감소하므로 주식 가격이 하락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무상증자는 자본금을 증가시키고 액면분할은 자본금을 유지합니다.
  • 무상증자는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액면분할은 재무구조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무상증자는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액면분할은 시가총액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무상증자 후에 주가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 분석하기

무상증자 후에는 주가에 여러 가지 요인들이 영향을 미칩니다. 주가 상승 요인과 하락 요인을 분석해보겠습니다.

주가 상승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인식: 무상증자는 기업이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무상증자 후에 기업이 좋은 실적을 내거나 투자활동을 활발하게 하면 시장에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식하고 주가를 상향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저가 매수세 확대: 무상증자 후에 주가가 하락하면 저가 매수세가 확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기간 보유하려는 투자자들이나 기관 투자자들이 저점에서 매수하면 주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거래량 증가: 무상증자 후에 주식 가격이 낮아지면 거래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면 시장의 관심도나 활동성이 높아지고 주가의 변동성도 커집니다.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매수세가 우세해지면 주가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주가 하락 요인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 신주 공급 증가: 무상증자로 인해 발행주식수가 증가하면 신주 공급이 증가합니다. 신주 공급이 증가하면 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 균형이 깨지고 주가를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 실망감에 의한 매도: 무상증자 후에 기업의 실적이나 투자활동이 기대에 못미치거나 부정적인 소식이 나오면 시장에서 실망감이 생기고 매도매물이 쏟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수익을 내려는 투자자들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하면 주가를 하락시킬 수 있습니다.
  • 횡보장 유입: 무상증자 후에 시세 조정이 일어나고 나면 장기간 횡보장에 유입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횡보장은 주가의 상승과 하락의 폭이 작고 방향성이 없는 상태입니다. 횡보장에 유입되면 시장의 관심도나 활동성이 낮아지고 주가의 변동성도 작아집니다. 횡보장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강력한 호재나 악재가 필요합니다.

5.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

- 전자공시시스템(Dart)와 영웅문에서 공시 검색하는 방법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을 찾는 가장 쉬운 방법은 전자공시시스템(Dart)와 영웅문에서 공시를 검색하는 것입니다. Dart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공식적인 공시 시스템으로 모든 상장기업의 재무제표나 사업보고서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영웅문은 키움증권이 제공하는 종합 투자정보 서비스로 공시뿐만 아니라 주가, 재무제표, 기업분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Dart에서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을 찾으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르면 됩니다.

  • Dart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https://dart.fss.or.kr/)
  • 상단의 검색창에 "무상증자"라고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기업의 공시를 클릭합니다.
  • 공시 내용에서 무상증자의 비율, 신주배정기준일, 신주배정일 등을 확인합니다.

영웅문에서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을 찾으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따르면 됩니다.

  • 영웅문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https://www.heroes.co.kr/)
  • 상단의 검색창에 "무상증자"라고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 검색 결과에서 원하는 기업의 공시를 클릭합니다.
  • 공시 내용에서 무상증자의 비율, 신주배정기준일, 신주배정일 등을 확인합니다.

- 무상증자 결정 공시의 주요 내용 확인하는 방법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을 찾았다면 무상증자 결정 공시의 주요 내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상증자 결정 공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됩니다.

  • 무상증자의 목적: 기업이 왜 무상증자를 하려고 하는지 설명합니다.
  • 무상증자의 비율: 기존 주주들에게 배정되는 신주의 수와 비율을 나타냅니다.
  • 신주배정기준일: 신주배정권을 얻기 위해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날짜를 나타냅니다.
  • 신주배정일: 신주가 주주들에게 배정되는 날짜를 나타냅니다.
  • 자본금 증가액: 무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자본금의 금액을 나타냅니다.
  • 발행주식수 증가수: 무상증자로 인해 증가되는 발행주식수의 수를 나타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잘 확인하고 분석하면 무상증자로 인한 주가 변화나 수익률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6. 무상증자를 받으면 세금은 어떻게 되나?

-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의 취득가액과 평가액 계산하는 방법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는 세금을 내야 하는 대상이 됩니다.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의 세금을 계산하려면 취득가액과 평가액을 알아야 합니다. 취득가액은 신주를 얻기 위해 지불한 금액이고, 평가액은 신주를 팔 때의 시장가격입니다.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의 취득가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 취득가액 = (기존 주식의 취득가액 + 기존 주식의 권리락 전날 시가) / (기존 주식수 + 신주수)

예를 들어, A 회사의 주식 100주를 10,000원에 산 주주가 1:1 비율로 무상증자를 받았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권리락 전날 A 회사의 주식 시가는 5,000원이었습니다. 이 때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의 취득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취득가액 = (100 x 10,000 + 100 x 5,000) / (100 + 100) = 7,500원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의 평가액은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 평가액 = 신주의 매도일 시가

예를 들어, 무상증자로 받은 A 회사의 신주를 6,000원에 판매했다고 가정합니다. 이 때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의 평가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평가액 = 6,000원

- 신주 매도 시 발생하는 소득세와 양도소득세 알아보기

무상증자로 받은 신주를 매도하면 소득세와 양도소득세가 발생합니다. 소득세는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며 양도소득세는 주식양도소득으로 분류됩니다.

소득세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 소득세 = (평가액 - 취득가액) x 기타소득세율

예를 들어, 무상증자로 받은 A 회사의 신주를 취득가액이 7,500원이고 평가액이 6,000원인 상태에서 매도했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기타소득세율이 14%라고 가정합니다. 이 때 소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득세 = (6,000 - 7,500) x 0.14 = -210원

양도소득세는 다음과 같이 계산합니다.

  • 양도소득세 = (평가액 - 취득가액) x 양도소득세율

예를 들어, 무상증자로 받은 A 회사의 신주를 취득가액이 7,500원이고 평가액이 6,000원인 상태에서 매도했다고 가정합니다. 그리고 양도소득세율이 22%라고 가정합니다. 이 때 양도소득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양도소득세 = (6,000 - 7,500) x 0.22 = -330원

따라서 무상증자로 받은 A 회사의 신주를 매도하면 소득세와 양도소득세를 합쳐서 -540원을 내야 합니다. 즉, 세금을 돌려받게 됩니다.

마치며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상증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무상증자란 기업이 자본금을 증가시키기 위해 기존 주주들에게 무상으로 신주를 배정하는 것입니다. 무상증자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으며 권리락 날짜와 주가 변화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의 차이점을 알아야 하고 무상증자를 하는 기업을 찾는 방법과 세금 문제에 대해서도 알아야 합니다.

 

무상증자는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개념 중 하나입니다. 무상증자를 잘 이해하고 분석하면 투자 수익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이 여러분들의 투자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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